서론
15년 전 Dow Jones U.S. Dividend 100 지수는 엄격하고 다각적인 평가 과정을 통해 펀더멘털 우수성과 지속적인 배당 지급 이력을 보유한 고배당수익률 기업을 선정하는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출시되었습니다. 출시 이후 이 지수는 시장에서 가장 널리 인정받는 배당 벤치마크 중 하나로 성장했으며, 지수를 추종하는 자산 규모는 1,000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4가지 핵심 펀더멘털 핵심 축을 기반으로 설계된 이 지수의 차별화된 방법론은 다른 많은 배당 중심 지수와의 차별화를 돕고 있으며, 역사적으로 높은 배당수익률과 높은 배당 성장률, 견조한 주가 성과를 보여왔습니다. 이번 출시 15주년을 기념하여 지수의 설계 방식과 성과, 지난 15년간의 발자취를 조명하는 15가지 ‘흥미로운 사실’을 소개합니다.
- 1. Dow Jones U.S. Dividend 100 지수는 단 하나의 기준이 아닌 다양한 측면에서 고배당수익률 기업을 평가합니다. 이 지수는 배당수익률만을 기준으로 종목을 선정하는 대신, 종합점수 산정 방법론을 활용하여 가장 우수한 배당 역량과 전반적으로 가장 뛰어난 재무 건전성을 입증한 100개 기업을 선정합니다.
지수 구성 과정은 꾸준한 배당 지급 이력을 보유한 기업을 선별하는 것에서 시작하며, 최소 10년 연속 현금배당을 지급하지 않은 기업은 제외합니다. 이후 연간 예상 배당금(IAD) 수익률을 선별 기준을 적용하여 남은 기업 중 하위 50%를 제외합니다.
적격 기업은 IAD 수익률, 5년 배당 성장률, 자기자본이익률(ROE), 총부채 대비 잉여현금흐름(FCF) 비율 등 네 가지 펀더멘털 지표를 결합한 종합점수를 기준으로 순위가 매겨집니다. 주로 배당수익률에 초점을 맞추거나 기본적인 선별 기준만 적용하는 다른 많은 고배당 전략과 달리, Dow Jones U.S. Dividend 100 지수는 배당 관련 지표 2가지(IAD 수익률 및 5년 배당 성장률)와 재무 건전성 관련 지표 2가지(ROE 및 총부채 대비 FCF 비율)에 동일한 비중을 부여합니다. 이처럼 재무 건전성을 종목 선정 과정의 핵심 요소로 반영함으로써, 현재 매력적인 배당수익률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탄탄한 재무 건전성과 배당 성장과 관련된 특성을 나타내는 기업을 선정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