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stomer Logins
Obtain the data you need to make the most informed decisions by accessing our extensive portfolio of information, analytics, and expertise. Sign in to the product or service center of your choice.
Customer Logins- English
- 한국어
글로벌 탄소 중립 시대의 모빌리티 진화
포스트 이벤트 하이라이트
각 국이 바이러스 확산을 완화시키는 것에 주요 초점을 맞춤과 함께, 운송 산업은 엄청난 혼란을 겪고 있음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영향의 정도는 나라마다 다르지만, 사람들의 이동과 관련한 행태가바뀐 것은 분명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런 갑작스런 변화와 코로나 이전에 짜여졌던 전략들에 관한 장/단기 영향에 대해 반드시 이해해야 합니다. 지속되고 있는 팬데믹 상황 속에서, 모빌리티의 변혁의 속도는 그 어느 때보다도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다른 비즈니스로부터의 신규 플레이어와 신기술이 결합하는데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 정부는 2050년까지 거의 제로에 가깝게 온실가스 방출량을 줄이겠다는 "탄소 중립"을 선언했습니다. 이런 혁신과 기술적 발전을 위한 뼈대를 준비하는데 약 2조엔 정도의 자금이 준비되었습니다. 대규모 및 저비용의 수소 생산설비 및 저비용의 배터리에 대한 현실화는 국가적인 수준에서 제안되어 지고 있으며, 이런 개발들은 자동차 산업의 미래에 주된 영향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유럽연합은 2050년까지 최초의 탄소중립 대륙이 되겠다고 선언했으며 코로나19 복구 계획 역시 그에 맞춰 조정하였습니다. 일본 이외에도 영국, 한국을 비롯해 110여개국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고 선언했으며 중국은 2060년 이전에 이를 달성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전세계 국내총생산의 50% 및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50%를 차지하는 국가에서 탄소중립에 대한 선언을 했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 2020년 11월 12일 "파이낸스 인 커먼 서밋(Finance in Common Summit) 보도자료 중
IEB 오토테크 2021는 팬데믹 상황 속에서의 미래 비즈니스 모델 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에너지 수요로의 새로운 기회요인 및 환경 문제들에 대한 정부기관, 지방자치단체, 제조업체, 부품업체, 산업의 오피니언 리더 등 핵심 주자들의 의견과 연구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온라인을 통해 전문가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뛰어난 통찰 및 분석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토론 쟁점:
- 탄소배출 중립으로의 여정
- 차세대 운송 전망: 코로나19 팬데믹에서의 과제 및 성장 가능성
- 자동화의 발전 - 자동화를 위한 기술력
- 모빌리티 진화에서 FCEV vs 기타 하이브리드 vs 배터리EV
- 이산화탄소 배출 의무 상한제와 이에 따른 영향, 탄소 중립 동향
- 기술업체에서 에너지 및 원자재 생산업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플레이어를 아우르는 시장 리더십, 환경, 사회 및 거버넌스(ESG)를 잘 파악하여 리스크 평가 개선
- 모빌리티 인프라 - 스마트 시티, 5G/6G, 규제 완화
다루는 내용
Details
뉴스 및 자료
IEB 오토테크 2021의 주제 "글로벌 탄소중립 시대의 모빌리티 진화"를 살펴보는 최신 뉴스 및 연구 분석을 통해 건설적인 통찰, 유익한 토론 및 생산적인 파트너십을 얻을 수 있습니다.
더 알아보기
세부
일시: 2021년 9월 16일(목)
장소: 온라인
S&P Global 연락처
알려드립니다
- 온디맨드 녹화 자료는 [요청 시] 영어와 중국어로 제공되며 모든 녹화 자료는 영어 자막이 제공됩니다.
- 프레젠테이션 자료는 온디맨드 세션을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등록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대상 청중
2021 IEB 오토테크에 참여해보세요. 코로나19 시대의 모빌리티 혁신 및 진화에 관한 최신 업데이트와 더불어 산업의 주요 플레이어들이 탄소중립에 어떻게 대비하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는 온라인 컨퍼런스입니다. 탄소중립 글로벌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하며 식견을 교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에 귀하를 초대합니다.
산업 및 세그먼트
오토모티브, 운송, 물류, 공급망, 기술, 통신, 금융 정부, 에너지 및 천연자원, 무역, 건설, 부동산, 공급망
프로파일
부서 팀장, 최고경영자:
전략/ 기업 기획자, 경제학자, 투자/ 연구/ 시장 분석가, 비즈니스 개발, 엔지니어링, 기술, 상품, 국제무역
범위
국제